잊은줄 알았던 너를 또 다시 만나다니! 코로나19 강력하구나!

2023. 10. 7. 00:13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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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 19

10월 1일
갑자기 오한 및 두통 목 답답함 열이 뜨겁게 폭풍처럼 한꺼번에 오면서 일어나지를 못했다. 근육통도 같이 오고,
속으로 이게 뭔 일인가 갑자기 이렇게 아플 이유가 없어서 왜 아픈 것일까 하면서 일어나기 힘든 몸을 어떻게든 일으켜서 약을 급히 찾았다.
병원에 갈 일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감기약 해열제 등등 먹고 나니, 미련한 생각이 들었다.
내일 조금 괜찮은 상태라면 가봐야지 약도 먹고 나니 드는 생각이다. 약 먹었는데 굳이 병원을? 하루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그런 생각은 나만 그런 것일까? 아무튼, 이 생각 저 생각하다가 잠을 자려고 무던히도 애쓴 하루였다.



10월 2일
와우 ~ 이게 무슨 일이야 ~
전혀 나아지지 않고 복합적인 아픔들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잠에서 깼다.
내가 먹은 약들은 효과를 어디로 주었단 말인가?
잠에서 깼지만 일어나지는 못하고 누워서 생각을 해봤다. 대체 약의 효과가 왜 1도 안 나타나는 것일까? 미련한 생각이죠....
의사도 아니고 약사도 아닌 것이 진단하기엔 병이라는 것은 생각한다고 알 수가 없는 것으로 미련한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이죠.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더 그런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이 날은 열이 더 온몸이 뜨거워지고 근육통이 에워싸고 뒷골이 엄청나게 활개 치던 날입니다.
도무지 일어날 엄두가 안 나서 미련하게 또 생각해 봤죠. 어제 먹은 약이 아직 효과가 오려면 멀었나 보다, 시간차가 조금 있는가 하고 말이죠.
ㅎㅎㅎㅎㅎ 😆 😆 😆 😆 😆 😆 😆 😆
그렇게 그날. 고통에 몸부림치다 잠들었습니다.

10월 3일
와우 ~ 이게 무슨 일이야~
온갖 아픈 증상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뒷골이 아픈 증상만 남아있네요.
이때 생각한 게 제일 미련한 생각이었어요...
약이 제 역할을 잘 해냈구나. 두통약은 따로 안 먹었으니 두통약 먹고 쉬면 낮겠구나 하고 약 먹고 쉬게 됩니다.

10월 4일
WOW ~ FANTASTIC ~
단순한 감기와 몸살과 근육통 오한 뜨거운 열 그런 것이 한꺼번에 와서 아팠나 보다,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될 정도로 별 이상 없이, 아무런 통증이 안 느껴지는 상태로 잠에서 깼습니다.
날아갈듯한 건 마음뿐이었지만, 기뻤어요.
이렇게 아플 수도 있구나 싶었던 휴일이었거든요.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알지 못하고 이 날 기쁨을 만끽했죠.
내가 그 많은 병들을 이겼다! 그렇게 혼자 생각하면서 인간은 역시 위대하군 하는 그런 생각... 그렇게 하루를 ㅋㅋㅋㅋ ㅋㅋㅋㅋ



10월 5일
전 요리에 자신이 있어서 자주 직접 해서 먹습니다.
아픈 내내 잘 못 먹어서 이 날 해 먹자 하고 국을 만드는데,
WOW~ 이게 무슨 일이야 🤦
냄새가 안 맡아지는 굉장한 일이 생깁니다.
급히 신김치를 찾아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아보니
WOW~ 유레카 ~ 아르키메데스 님이 왔다 갑니다.
코로나19 코로나19 코로나19 이러면서,
그제야 오한 발열 근육통 두통이 한꺼번에 왔는지 알겠구나 싶은 느낌,
냄새가 안 맡아지는 신기한 경험 해보니 놀랬어요.
신김치통에 코를 아예 넣어서 맡아도 냄새가 아예 인지가 안 되는 새로운 느낌, 신기해서 여러 번 해보게 됩니다.

10월 6일
이런저런 일이 있던 일이 지나가고 오늘 경과는
냄새가 안 맡아지는 거 빼고는 없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전 그동안 코로나19에 한 번도 안 걸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하던 사람이고요.
그런데 놀라운 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는 거, 전조증상 하나 없이 모든 상황이 한꺼번에 왔다는 것, 정말 미친 듯이 아팠다는 것,
겪고 나니 하는 말이지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첫날, 둘째 날, 일어날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개인차는 있다고 하니 제가 심했을 수도 있지만,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 한 스푼 넣어서 글 쓰는 겁니다. 건강이 역시 👍 👍 👍

아래는 도움이 될만한 보도자료를 옮겨 와 봤습니다.

[9.26. 화. 브리핑 보도자료] 23-24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 발표
담당 :예방접종기획과 작성일 :2023-09-26 11:04

’ 23-’ 24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 발표



-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가 확인된 신규백신(XBB.1.5 단가백신) 활용

-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 시 안전성을 확인하여 권고

-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10.19.부터 접종 시작, 그 외 일반인구 11.1. 시작

1. ’ 23-24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 발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이하 질병청)은 지난 3월 22일 발표한 코로나19 백신접종 기본방향을 토대로, <’ 23-’ 24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접종계획은 현재 유행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등 주요 국가의 정책방향 등을 폭넓게 검토하여 수립하고,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회의(9월 8일)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9월 11일)를 거쳐 결정되었다.


  겨울철을 대비하여 수립된 이번 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XBB계열)에 대응하여 개발된 신규백신(XBB.1.5 단가백신)을 활용하며, ▲정해진 접종 기간 내 신규백신을 1회 접종하면, 그간 기초접종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도 접종이 완료된다.

  신규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효과성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국내 긴급사용승인(화이자 9.12일, 모더나 추후 예정)되었다.

[ 백신의 효과성 ]

➊ 백신별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결과는 아래와 같다. 전 임상 결과, XBB.1.5 단가백신은 기존 BA.4/5 2가 백신(’ 22-’ 23 절기 활용백신)에 비해 XBB 변이에 더 강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 백신의 XBB.1.5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면역형성 능력)는 BA.4/5 2가 백신에 비해 약 3.1배(1800 vs 444) 높았으며, 모더나 백신의 XBB.1.5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는 BA.4/5 2가 백신에 비해 약 2.7배(599 vs 160)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➋ 접종 전·후 변이별 항체증가율

  두 제약사의 신규백신은 EG.5.1 등을 포함한 XBB계열의 변이와 최근 국내 출현한 BA.2.86 변이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모더나의 임상시험 결과, 신규백신은 XBB.1.5(10배)와 더불어 EG.5.1(10.7배)에도 높은 중화항체 생성을 보이고 있으며, BA.2.86에 대해서도 유효성(8.7배)이 확인되었다. 이로써, 신규백신의 현(現) 유행변이에 대한 효과는 충분히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백신의 안전성 ]

  모더나사의 임상연구에 따르면, 신규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국소 및 전신 반응은 대부분 경증반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소반응으로는 접종부위 통증 68%, 발적 4%, 겨드랑이 부기 10% 등이 있었고, 전신반응으로는 열 6%, 두통 34%, 피로감 44% 등이 있었다. 또한 발생빈도는 이전에 접종했던 백신보다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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