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9. 00:06ㆍ생활정보
대한민국 민족 대명절
그동안 뜸했던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날 중 제일로 치는 날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집도 있고,제사를 안 지내는 집도 있지만,의미는 하나이죠.
서로의 얼굴을 보며 그 동안의 안부를 물어보기도 하고 잔소리도 듣고,좋은일도 애기하며 가족들과의 계획들도 애기하며 앞으로의 희망들을 갖고 지나가는 명절입니다.

제사상 차리기 힘든 물가들
예전에도 언제나 명절이 돌아올 때 쯤이면 비슷한 뉴스가 나옵니다.
물가가 작년과는 다르게 많이 올라서 시장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 기분좋게 산적이 없다는 사람들의 애기를 우리들은 매년 듣고 있지요.

하지만 올해는 그 물가의 상승이 다른때보다 예상하는 것보다 더 엄청나게 피부에 와닿지요.
코로나를 거치고,자연재해를 겪고,기후변화와
물가에 많은 요소를 차지하는 다양한 전쟁들이,
이제는 심각하게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된 것이죠.
하지만,물가상승의 요인들로 위에 나열한 부분들은 이전에도 항상 있어오던 일입니다.
사람들은 기억을 하지만 좋은일들과 안좋은일들은 기억하는것이 제각각이라 또 그렇구나 하고 수긍하고 넘어갈뿐이었던거죠.
이해하기 힘든 다양한 가격의 명절선물세트를 보고나니 글을 쓰게 되네요.
과일가격,난리네요 사과 가격만 놓고보면 엄청나게 비싸졌다는게 가격으로 잘 보이네요.

요즘은 명절을 지내기보다는 자기보상심리가 강한 하나의 휴가 개념으로 놀러가는 것으로 명절을 즐기는 세대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이제는 국산이라는 이유로 프리미엄 가격이 붙을 이유가 없다는게 제 생각이긴 합니다.
국산한우,국산사과,국산버섯, 등등 아무튼 국산이라고 하면서 가격이 왜 그 모양들인지 이해가 안가는건 외국산을 오히려 더 선호하는게 요즘 세대입니다.
이런 마당에 명절이라는 대목을 이용해서 한 몫 잡는다는 낡은 사고방식이 물가를 더욱 비싸게 만드는데 한 몫 하고있죠.
호주산 미국산 캐나다 심지어 가까운 태국 필리핀
이미 글로벌한 세상에 사는 우리들에게 국산은 전혀 프리미엄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심지어 요즘 인기있고 유행을 타는 음식들은 거의전부 우리나라 음식들이 아닙니다.
예로 하나 들자면,탕후루 우리나라 간식 아닙니다.
한데 인기입니다. 왜? 너도나도 SNS하나 올리자 그런 세상이다보니 인기입니다.
아마 안 먹어본 건 50대 이상 어르신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잘 자라는데 필요한 것중에 음식은 중요합니다.
국산이라는 프리미엄이 자국민에게 가격을 올려받는 이상한 나라는 만들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마트 시장 온라인 판매하는것 보다가 쓰게 된 글이 이렇게 마무리 해야겠어요.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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