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6. 06:46ㆍ생활정보
파리 4 3 3 진영
니스 4 3 3 진영
파리 음바페 뎀벨레 라무스 공격수로 출발
이번 경기도 역시나 예상대로의 포지션이구요.
단지 중앙에 라무스 기용은 파리가 워낙 공격수로 기용 가능 자원이 많다보니 엔리케 감독 입장에서 보자면,안 쓰고 묵힐수는 없으니,중앙에 하나씩 바꿔가며 기용하자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전에도 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라무스 선수는 골이 하나라도 있어야 파리에서 그나마 숨 쉬고 살거라는거 말이죠.
경기초반
파리 경기운영은 이번시즌 매일보는 장면인것처럼,상대 전방압박에 상당히 약한 경기 운영으로 시작됐습니다.
21분 그렇게 전방압박으로 몰리다 결국 한골 먼저 내주고 맙니다.
슛한공이 파리 선수에 다리에 맞으면서 굴절 골이 되었지만,니스 선수들의 자리가 너무 괜찮은 상태라 파리의 실수로 들어간 골이라 보여집니다.
음바페는 역시 👍
28분 오른쪽에서 몰고 음바페에게 낮게 패스,
다이렉트로 슛 강한슛이었네요.
바로 들어갑니다.
전반 1 : 1
전반전 공세는 니스가 상당히 좋은 상태입니다.
파리는 골은 들어갔지만 운영면에서는 리스크가 큰 빌드업 작전이라 공세면에서는 약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후반전 시작
52분 니스 골
2:1
63분 무아니 들어옵니다.
역시 라무스선수 실적없이 무아니와 교체,
무아니 들어오니 뎀벨레 선수 쉬게끔 교체합니다.
68분 니스 모피선수 골,
이로써 3:1 니스가 앞서갑니다.
87분 무아니가 눈도장을 찍는 순간입니다.
하키미에게 받은 패스를 음바페에게 머리 높이로 패스, 음바페 발리슛 정확히 노린건지는 모르지만,땅 맞고 튕긴 공이 골로 연결이 됩니다.
다시 점수는 3:2니스가 앞서가고는 있습니다.
일단,오늘 파리의 실책은 공격진영 변화가 없다는 것이 조금 크게 보입니다.
니스의 진영이 4 3 3 인데 대비가 없이 리스크가 큰 빌드업 작전이 초반에 전혀 먹히지 않았으니 말이죠.
이전글에 썼지만,파리는 공격후의 역습에 약하다는것이 사실입니다. 이전 경기 무승부전을 보자면 그나마 상대팀 공격수가 원톱이거나 투톱인데 반해,이번 경기는 쓰리톱,거기에 돌파력이 좋다고 하는 선수들로 구성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엔리케 감독의 두번째 실수
라무스선수 기용 전에도 애기했지만,라무스선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본 이 선수는 공격수로 꽝입니다.
이강인과 같이 뛴 경기만 봐도 스트라이커 재질이 아닌데도 기용한 엔리케 감독의 실수라고 애기하고 싶네요.
차라리,무아니가 전반부터 뛰었다면,경기양상이 다르지 않았을까 합니다.
호흡도 더 잘 맞아가면서 후반전 들어갔다면 말이죠.
엔리케 감독 세번째 실수
수비진영선수 부상이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한 기존멤버 벤치행 후반에 우가르테 선수가 나오긴 했지만,이미 세골 먹고 난 후라 기분상으로도 침울하게 교체,리스크가 큰 빌드업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이 경기를 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87분 음바페의 멀티골로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이 보이던 파리 생제르맹 하지만,동점으로 가기에는 운도 조금 안 따라준 것 같습니다.
뎀벨레 선수가 좋은 찬스로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골을 못 넣은게 그 안좋은 운이었던 것 같아 보이네요.
엔리케 감독은 이번 경기로 작전에 있어서 어떻게 보강할것인지 다음 경기 보면 알겠지만,
빌드업은 자제를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굳이 그렇게 자주 안해도 돼는 작전인데 매번 쓰니,답답하기도 하네요.
결국 파리 이번 경기도 음바페 뎀벨레선수 그리고 무아니 선수의 첫 출전 눈도장으로 끝납니다.
요즘 하키미선수 폼이 올라와서 이강인선수 출전은 교체 멤버 명단에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지난 저의 생각은 여전하네요.
선발이라도 오래는 플레이 못 할거 같구요.
경기는 3:2로 니스가 이겼습니다.
연장 6분간 흥미진진하게 플레이 됐지만,더 이상 골은 없이 경기 끝.
볼만한 경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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