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4. 01:12ㆍ생활정보
빵 가격 놀라운 상술의 세계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물가의 세계가 나뉜다고 할 정도로 급하게 가파르게 그리고 빠르게 올라간 것을 누가 아느냐? 돈 쓰는 부모만 잘 압니다.
요즘 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게 팥빵에 견과류 조금 들어갔다고 몸에 좋다고 가격이 달라지는 거 보면 돈에 환장한 사람들같이 보입니다.
네가 먼데 빵가격 가지고 뭐라 하냐 그러는 사람 없겠죠~?

예로서,
소금빵은 사실 원재료비가 얼마 안 들어가요.
빵집 하시는 분 실제로 한 애기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왜 올라가느냐 물어보니 주변 빵집과 가격을 어느 정도 비교를 해보면서 가격을 어느 정도 맞춰줄 부분들은 맞춰주고 하다 보니 올라간 거 같다고 합니다.
나만 1000원에 팔고 있으면 장사가 잘 된다면 욕먹는 상황이라는 거죠.

자 이제 코로나로 인해서 빵값이 달라지는 마법이 시작됩니다.
밀가루와 설탕, 우유, 버터 같은 재료비와 인건비가 많이 올랐다. 코로나 이후 계속해서 나오는 뉴스이죠. 원재료값이 올라서 거의 모든 식품들이 요동을 칩니다.
그래서 물가안정을 위해서 정부에서 대책들을 내놓고 있다는 뉴스 못 들으신 분들은 거의 없겠죠.
빵 사 먹으러 갈 때는 잘 몰랐던 사실은 그동안 사 먹던 빵값은 세계적으로도 놀란만큼 비싼 가격이라는 겁니다.

맛있겠쥬 ~ 맛있어 보이쥬 ~? 안 먹기 힘들쥬~?
SNS 에서나 아님 흔히 어디 카페블로그 어디든 흔하게 나오는 사진입니다.
홍보합니다. 빵 우리는 이렇게 이쁘게 잘 꾸며서 팔고 있어요. 와서 구경하고 사가세요 ~~
말 그대로입니다 ~ 잘 꾸며서 파는 거예요.
그런데 그 꾸미는 값이 또 빵 값에 포함이 됩니다.
혹 하고 넘어갑니다.
이쁘다, 잘 만들었다,
물론 사가는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죠.
터무니없이 비싼데 누가 그냥 사갑니까.
그런데 합리적인 가격선에서 조금 더 비싸지만,
아 그래 가게가 유명하잖아. 아님, 가게가 분위기가 좋거나, SNS에서 유명하거나 이런저런 요소들이 가미돼서 이 정도면 약간이니 감수하고 먹겠네,
하는 가격대비가 나옵니다.
뭐 이유야 여러 가지 많죠, 여자 친구랑 SNS나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가격선에서는 그런 상황에 타협은 없는 거죠. ㅋㅋㅋㅋ
누가 창피하게 비싸니 안 먹는다 하겠어요.
여자 친구 점수 날아가게 ~~~

놀라운 사실은,
어느 교수도 말합니다.
카페나 대형 빵가게에서 굉장히 새로운 시도를 해서 독특한 빵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터무니없이 비싸다' 생각 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가격이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그게 다른 빵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런 애기도 하지요.

폼 나는 세상에서 가격이 폼나게 올라가는 현상을 눈으로 읽고 계십니다 ~
그만 폼 잡고 가격점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 을 사랑하기에 글 쓰는 겁니다.
조금 심한 감이 있어서 글 쓰는 거죠.
어떤 빵은 크로와상에 생크림에 딸기 몇 개 올리고 파는데 가격이 폼 나더라고요 ㅋㅋ 얼마였는지는 알려드리지 않음. 그냥 폼 나는 가격이었어요.
실질적으로 빵집 사장님들 돈 많이 번다는 것만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시기에 한참 시켜 먹던 치킨처럼 말이죠.
참고로, 지금 치킨집 문 닫는 것에 비해서 빵집은 날개를 달았다고 표현을 하면서 마칩니다.

클릭은 큰 사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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